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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에서는 대추차 효능 10가지 및 부작용에 대한 내용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추는 생으로 먹기도 하며, 말려서 저장하여 먹기도 하고, 대추 술이나 대추차 그리고 약식, 삼계탕 등 음식의 고명으로도 많이 쓰이기도 해요. 대추는 동의보감에 따르며 '맛이 달고 독이 없으며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오장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대추의 잎은 어긋나고 모양은 달걀 모양 혹은 긴 달걀 모양으로 달리며 약 3개의 잎맥이 뚜렷이 보이고, 나무에 가시가 있으며 마디 위에는 작디 작은 가시가 여러 다발로 생깁니다. 대추는 씨가 단단한 핵에 싸여있는 타원형의 핵과로 길이가 약 2.5~3.5cm이고, 처음에는 색을 초록색을 띠다가 9월에서 10월에 비로소 붉은색 혹은 붉은 갈색으로 익어갑니다. 대추는 갈매나무과에 ..

오늘 포스팅에서는 마가목 효능 12가지 및 부작용에 대한 내용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위에 강력한 마가목은 중부 이남지역의 깊고 깊은 산과 바위지대나 혹은 계곡 주변에서 많이 자라며 중부 이북의 깊은 산에서 잘 자라는 마가목은 털 눈 마가목이라고 많이들 불러요. 5~6월에 우산의 모양으로 뭉쳐나는 흰 꽃이 아름답고 가을에는 가지의 끝에서 무더기로 익어가는 빨간 열매 송이가 마치 꽃이 핀 것처럼 인상적인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어요. 마가목은 쌍떡잎식물 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에 속하는 것으로 낙엽 소교목 갈잎 작은 키 나무인데요. 마가목 나무의 높이는 약 8m 크기까지도 자라며 나무껍질의 색은 회갈색으로 잎 부분은 조금 어긋나고 깃꼴 곂잎이며 작은 잎은 피침형의 긴 타원 형태로 끝이 뾰족한 모양으로 하..

오늘 포스팅에서는 민들레 효능 11가지 및 부작용에 대한 내용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의 개화시기는 이른 봄부터 늦가을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전역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약 2,000여 종이 존재해요. 민들레는 여러해살이풀로 4월부터 9월까지 꽃을 피우지만 워낙 땅속 깊숙이 뿌리를 내리므로 추운 겨울에도 햇볕이 드는 곳이면 꽃을 피우기도 할 정도로 생명력이 대단한 식물인데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민들레 효능 11가지 및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민들레란? 민들레는 4월경에 노란색이나 흰색의 색상으로 꽃을 피고 안질방이나 보개초라고도 불리는 국화과 식물입니다. 꽃이 노란색의 민들레가 서양에서 왔으며 흰 민들레도 있지만 이것은 잘 보이지 않습..

오늘 포스팅에서는 하늘마 효능 10가지 및 부작용에 대한 내용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늘마는 참마의 한 종류로서 하늘에 열매처럼 모습이 마치 주렁주렁 열리는 마로 열매마, 우주마라고도 해요. 그리고 약 20미터 이상 자라는 큰 키와 함께 감자처럼 큰 열매가 특징입니다. 왕성한 성장력 덕분에 미국 텍사스나 플로리다주 같은 곳에서는 이것의 퇴치법도 나와있다고 해요. 하늘마는 동의보감에 이는 허약하고 과로한 몸을 보강해 주며 기력을 만들어주며 뼈와 근육을 강하게 하고 심장을 좋아지게 한다고 나와있어요. 하늘마의 원산지는 아프리카로 추정되고 있는데 현재는 열대 및 아열대 지역의 기후를 가진 세계 각지에서 널리 서식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에서 넘어온 품종이 도입된 이후 적극적으로 재배되고 있어 그..

오늘 포스팅에서는 들기름 효능 8가지 및 부작용에 대한 내용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들기름이 우리의 건강에 좋은 것으로 많이들 알고 계십니다. 매일 꾸준하게 적정량만큼 섭취하면 장수할 수 있다고 해요. 들기름 효능은 수명을 연장시켜주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며 이 외에도 많은 효과를 많이 기대 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들기름 보관법에 대하여도 궁금들 하시는데요. 어떻게 보관 하느냐에 따라서 들기름의 유통기한까지 먹을 수 있으므로 잘 알아두셔야만 해요. 들기름에는 불포화지방산이라는 오메가3가 61.5% 가량 포함되어 있어요. 오메가6와 오메가9도 각각 14.7%, 16.6% 이며 포화지방은 7.2%에 불과해요. 그래서 노인 분들이 들기름을 드시게 되면 치매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데요. 참고로 참기..

오늘 포스팅에서는 황칠나무 효능 10가지 및 부작용에 대한 내용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고유수종인 황칠나무는 각가지 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올려주고 비타민C 함량이 아주 높으므로 면역력 증진에 탁월하다. 그리고 항염 효능도 있어 아픈 곳을 빨리 낫게 해주고 사포닌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항암작용까지 합니다. 이러한 황칠은 정혈작용이 산삼보다 수십 배 탁월한 것은 물론 항암효과, 간세포 보호, 항당뇨, 노화방지(항산화), 성장촉진 및 골다공증 예방 등에서 큰 효능을 지녔다고 여러 문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완치나 치료약이 아직까지 없는 것과 또 메스도 댈 수 없는 치매, 파킨슨, 아토피, 알츠하이머 그 외 대사증후군 면역질환을 방지하는 역할은 약 80% 이상을 우리 몸의 장관에서 하고 있다” ..

오늘 포스팅에서는 상황버섯 효능 8가지 및 부작용에 대한 내용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표고, 송이, 새송이와 같은 종류는 평상시에 자주 먹는 편입니다. 이런 것들은 평상시에 반찬으로 많이 먹기도 하고 식당에서도 이를 재료로 많이 활용하기도 해요. 이렇게 일반 식재료와 다르게 약용으로 쓰이는 버섯이 있는데 옛날부터 항암 효과 및 여러 성인병에 좋다고 하여서 유명한 상황버섯이라 하는 것이 있어요. 이렇게 상황버섯 효능이 좋다고는 하지만 자연산에서 채취한 것들은 비교적 비용이 적지 않고 구하는 것도 생각보다 쉬운 편이 아니에요. 이 상황버섯 종류도 다양한 있기도 하지만 뽕나무 상황버섯이 약효가 좋다고 하고 금액적인 부분으로 인하여 조금 부담이 덜 되는 갓, 편, 황철 상황버섯을 많이 찾기도 해..

오늘 포스팅에서는 단감 효능 9가지 및 부작용에 대한 내용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철 과일로 유명한 감은 우리에게 예부터 아주 친숙한 과일입니다. 9~10월이 단감의 제철입니다. 한국, 중국, 일본이 원산지입니다. 서양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별로 없습니다. 서구인들은 감의 떫은맛을 꺼립니다. 감 씨앗을 심은 데서는 감나무 대신 고욤나무가 자랍니다. 3~5년 지났을 때에 감나무 가지를 잘라서 고욤나무에 그것을 접붙여야 이듬해부터 감이 잘 열립니다. 그래서 감은 인고를 상징합니다. 고욤나무 줄기에 감나무를 접붙이는 작업을 통한 산고가 있어야지 비로소 열매가 열리기 시작한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곶감은 바싹 말린 건시, 반쯤 말려 냉동 보관해 먹을 수 있는 반건시로 분류됩니다. 곶감은 냉동실에 넣어 놓고..

오늘 포스팅에서는 비트 효능 9가지 및 부작용에 대한 내용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대 슈퍼푸드로 불리는 채소가 있어요. 바로 비트, 브로콜리, 파프리카, 샐러리인데요. 그 중 비트는 빨간 무라고 불리기도 해요. 무와 같은 아삭한 식감과 예쁜 붉은색으로 샐러드 등 여러 가지 요리에 사용되는 비트는 여러 가지 영양소가 풍부해요. 비트는 16세기 독일에서부터 재배가 시작되었어요. 비트 잎은 적근대와 비슷하며, 빨간색 뿌리부분은 순무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뿌리 채소인 비트는 대부분 뿌리부분인 빨간색 부분을 먹지만 비트 잎도 샐러드 등으로 활용해요. 비트는 오렌지나 자몽, 라임, 레몬 등과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과일과 함께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많이 활용돼요. 그리고 차이브, 민트, 테라곤 등의 허브류와..

오늘 포스팅에서는 무화과의 효능 10가지 및 부작용에 대한 내용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국내 무화과 생산량의 90%를 차지해요. 무화과는 8월~11월까지가 제철로 9월이 제일 맛이 있어요. 또한 생으로 먹는 것이 건강에 아주 좋죠. 무화과에는 구리, 비타민B5, 비타민B6, 탄수화물, 식이섬유가 들어있어요. 또한 성분의 10%가 당분인데요. 그러므로 단맛이 강합니다. 거기에다가 무화과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민간에서는 소화불량, 변비, 설사, 각혈, 신경통, 부인병, 피부질환 등을 치료하는 약으로 사용되었어요. 이런 무화과 효능으로 인해서 과일로 드시기도 해요. 그러나 차로 끓여 드시는 분들도 많으며 다양한 상품들도 나오고 있어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무화과의 효능 10가지..